프랑스 파리 에펠탑 완공 4년 만에 법정에 선 남자. 귀스타프 에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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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을 만든 남자, 귀스타프 에펠(구스타프 에펠)의 이야기입니다. 에펠탑을 세운 남자가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 7,300톤의 철골로 하늘을 찌른 탑. 파리가 흉물이라 불렀던 그것이 지금은 세상이 가장 사랑하는 것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 탑이 완공된 지 4년 만에, 그는 법정에 섰습니다. 에펠탑만이 아니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내부 철골도 그의 손이 계산했습니다. 포르투갈 마리아 피아 다리, 가라비 고가교, 유럽 전역의 다리들. 한 사람이 세웠습니다. 그 사람이 사기꾼으로 불렸습니다. 회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