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랑이 부케를 받자 모두가 환호하며 다음 신부는 나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는 나를 지나쳐 그 부케를 ‘내연녀’에게 건넸다. 나는 5초간 얼어붙었다가… 곧 웃음을 터뜨렸다…

도아의 한국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