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기 심부전이었다. 그런데 남편은 내 유일한 생존 기회였던 기증 심장을 빼앗아, 잊지 못한 첫사랑을 살리려 했다. 무력하게 눈물 흘리던 그때, 같은 병실 할머니가 속삭였다…

도아의 한국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