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빠 같아요” 시아버지 발톱까지 직접 깎아주는 베트남 며느리. 며느리가 사달라는 건 무엇이든 사주는 짠순이 시아버지|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BSCulture (EBS 교양)“밉죠, 나도 여자고 며느리처럼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시어머니 이춘희(66) 여사는 가난한 살림으로 시작해 지금은 강남에 정착한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강남으로 처음 왔을 때 이춘희 여사 부부의 손에 있는 자산은 고작 엽전 3개였다고. 전 재산 엽전 3개로 시작한 이춘희 여사는 현재 강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노후를 보내고 있다. 그렇게 되기까지 이춘희 여사는 19년 동안 건물 청소 일을 해서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 얼마나 절약하며 살았는지 화장품은 물론, 자신의 옷도 마음껏 구매해 본 적이 없다고. 생활비 40만 원으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