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이 국제 마약밀매조직의 거물이 된 배경은? '북한 자본주의 꽃, 마약' [풀영상]| 시사기획 창 378회 (22.07.05)

KBS시사

그녀는 어떻게 동남아시아 마약밀매 조직의 총책이 되었나? 2011년 가족을 둔 채 한국에 온 탈북민 36살 최 모씨. 한국에 온 그녀는 필로폰 투약자가 되었다. 그러다 어느새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으로 마약을 밀수해오는 국제 범죄 조직의 중간 판매책이 됐고, 그녀에게 인터폴 적색 수배령이 내려진 2018년 무렵에는 총공급책이 돼 있었다. 3년여 동안의 도피생활. 그녀는 중국과 태국,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모두 4개 나라에서 각국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오다 캄보디아에서 체포, 지난 4월 한국 인터폴에 인계돼 강제송환됐다. 탈북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