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 하나 잘 만났다. 투망하자마자 3톤 전어떼에 돈방석 앉은 선원들|석 달 일하고 1년 벌이 끝낸다는 가을 전어잡이|안 팔린 전어를 다시 바다로 던지는 이유|극한직업|
EBS Documentary※ 이 영상은 2012년 9월 5일부터 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전어잡이 1~2부>의 일부입니다.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가을철 별미로 손꼽히는 전어! 산란기가 끝난 9월에서 11월까지 살이 오르고 고소해져, 이때 전어는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경남 사천과 충남 서천이 전어잡이로 유명한데, 각각의 지역마다 조업방식에도 큰 차이가 있다. 육안으로만 전어의 움직임을 확인하기도 하고, 어군탐지기를 이용하여 전어 떼를 찾아 그물을 던지기도 한다. 움직임이 워낙 빨라, 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