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드론에 아조우해 유조선 초토화…‘푸틴 궁전’ 러 경비함도 박살
뉴스1TV(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에 대한 해상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해군은 14일 해상 무인체계 ‘사르간-3000’을 이용해 러시아 FSB 소속 2급 국경 경비함 ‘이줌루드’를 공격해 침몰시켰습니다. 이 경비함은 약 61m 규모의 함정으로, 헬기 착륙장을 갖췄습니다. 우크라군은 이 함정이 지난 2018년 케르치 해협에서 자국 함정 3척을 공격한 작전에 관여했다고 밝혔죠. 경비함이 침몰한 위치는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 지방의 휴양도시 겔렌지크 일대입니다. 이곳은 지난 2024년 사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