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농의 아들, 변호사, 대통령, 농부, 그리고 인간 노무현의 삶을 기억하며 |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 | 추적60분 KBS 090529 방송
KBS 추적60분타협할 줄 모르는 철저한 원칙주의자 노무현, 끊임없이 도전하고 시련과 마주했던 노무현, 위기의 순간마다 승부수를 던져왔던 그가 왜 극단적인 마지막 선택을 했을까? 자신의 몸을 던져 구하고자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귀향 후 “와 기분 좋다”고 외쳤던 노무현 전 대통령. 자전거를 타고, 논에는 오리를 풀어 넣고, 고향 땅의 농부로 환경운동을 하며 퇴임 후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이웃들과 농사를 짓고 찾아오는 국민들과 일상을 소통하며 보내던 노무현의 소박한 생활은 형 노건평 씨의 구속으로 1년도 안되어 접어야 했다. 고향 봉하에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