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m 압도적인 크기, 한국 최초 쇄빙선 '아라온호' 남극 괴물 빙하 마주치자 | KBS 20100317 방송

KBS 다큐

■ 수요기획 - 쇄빙선 아라온, 남극의 바닷길을 열다 2010년 1월 12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항을 출발, 첫 항해에 나선 국내 최초 쇄빙선 아라온호. 길이 110m, 폭 19m, 무게 6950톤. 전 세계 모든 바다를 누비라는 뜻으로 이름 붙여진 아라온호는 순수 국내 기술로 탄생한 쇄빙연구선이다 극지연구가들의 오랜 염원이자 숙제였던 쇄빙선 아라온호는 이번 첫 항해과정에서 1m 두께의 얼음을 부수면서 시속 약 5.6km 속도로 운행하는 쇄빙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했다 마치 하늘을 나는 배처럼, 끝없이 펼쳐진 검푸른 바다와 구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