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당신들만 빼고" 난생 처음 보는 개에 당황한 설채현 수의사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

EBSCulture (EBS 교양)

반려견의 너무나 큰 사랑 때문에 괴롭다며 도움을 요청한 보호자에게 한 걸음에 달려간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이하 세나개) 제작진. 하지만 일반적인 문제견들과 달리, 오늘의 주인공 ‘파이’는 외부인에 대한 경계는커녕 만난 지 1분도 안 된 제작진에게 곁을 내어주며 애교를 발사한다. 때문에 그로 인해 제작진 모두 파이에게 푹 빠져버렸다. 파이에게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돌아서던 바로 그때, 보호자가 살짝 움직였을 뿐인데도 파이가 으르렁 대기 시작한다. 제작진에게는 혀를 날름거리며 몸을 부비더니, 보호자에게는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