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도 맥 못쓰는 서핑 성지" 100억 원 투자했지만 바닷물에 잠긴 흉물 호텔 강원도 양양의 몰락

몰락경제연구소

연휴에도 맥 못쓰는 서핑 성지" 100억 원 투자했지만 바닷물에 잠긴 흉물 호텔 강원도 양양의 몰락 연휴에도 텅 빈 백사장. 문 닫힌 가게. 그리고 그 뒤로 솟아 오르는 39층 콘크리트.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이 모두 웃는데, 양양만 유일하게 손님이 줄었습니다. 도대체 왜 — 지금부터 그 진짜 이유를 하나씩 벗겨 드립니다. 한때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웠던 서핑 성지, 양양. 2024년 여름 방문객이 10% 넘게 감소하는 동안 낙산 해변 앞에는 강원도 최고층(174.6m, 39층) 생활형 숙박 시설이 지금도 올라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