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면 될 줄 알았지! 이담야담/이야기를 담다
이담야담🏺 / 이담야담 오늘 밤 들려드릴 이야기는, 보름달이 가장 밝게 떠오른 밤에만 열린다는 신비로운 장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곳에서는 돈도, 금도 받지 않습니다. 대신 사람이 가장 아끼는 물건 하나를 값으로 받지요. 그리고 그 물건에 담긴 마음만큼, 간절한 소원 하나를 건네준다고 합니다. ━━━━━━━━━━━━━━━━━━ 📖 오늘의 이야기에 담긴 마음은, 우리가 바라는 소원이 정말 무엇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데 있습니다. 때로 우리는 무언가를 얻어야 행복해질 거라 믿지만, 사실 마음을 가장 무겁게 하는 것은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