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에 부모님을 여의고 백만장자가 된 가마치 통닭 회장의 파란만장 인생사 | 치킨집 회장님이 천억을 모으는 이유는? | 이웃집 백만장자

EBS Collection - Nature

가마치 통닭의 김재곤 회장은 어린 시절 연탄가스 중독 사고로 한꺼번에 부모님을 여의고, 불과 15살의 나이에 4남매의 가장이 되어 생계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다. 동생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육촌 형님이 운영하던 닭집에서 일을 시작한 그는 배달 중 사고로 죽을 고비를 넘길 만큼 고생했다. 닭을 10초에 한 마리씩 잡았을 정도로 새벽부터 밤새 고된 노동이 이어졌던 당시를 떠올리며 "울면서 닭을 잡았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일해서 번 돈은 고작 월급 5천 원. 현재 가치로 10만 원도 안되는 돈이다. 김재곤 회장은 그 돈조차 자신을 위해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