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가득한 개밥" 먹으며 뜬장에서 떨던 37마리 개 혼자 살린 교사 만나 포옹한 설쌤|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BSCulture (EBS 교양)충북 옥천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최근호 씨는 우연히 불법 개 농장을 발견한다. 그곳의 사육환경은 가히 충격적! 좁고 낡은 뜬장 한 칸에 많게는 여섯 마리가 갇혀 있고, 정체 모를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있다. 심지어 잔인하게 도살까지 행해지고 있었는데... 불법 개 농장 개들을 차마 외면할 수 없었던 선생님은 37마리 전원을 극적으로 구조! 기적적으로 25마리에게 평생 가족을 찾아주었다. 아직 입양을 가지 못한 여섯 마리를 끝까지 책임지려고 하지만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과연 선생님의 기적은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