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억울하다. 내 나이 60 넘어서 다리 밑에서 살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용산역 아래 노숙자 텐트촌|다큐잇|
EBS Documentary※ 이 영상은 2020년 9월 17일에 방송된 <세상을 잇는 다큐 it - 여기 사람 있어요>의 일부입니다. 용산역 구름다리 아래, 멀리 보면 마치 작은 숲처럼 보이는 빈터 그 곳에는 텐트가 빼곡하게 들어서있다. 우거진 나무와 풀로 인해 사람들의 눈길조차 닿지 않는곳, 이곳에 텐트가 들어선 것은 무려 7-8년 전이라고 한다.‘텐트촌’으로 불리고 있는 이곳에는 홈리스들이 살고 있다. 오래된 텐트부터, 깔끔하게 관리된 텐트까지 집대신 텐트로 다리 밑에 자신의 생존 터를 잡은 그들의 하루를 함께 들여본다. 홈리스에 대한 편견과 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