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특집] 진돗개 750년 역사와 DNA가 증명한 한반도의 늑대 (시간순삭)

야수록

우리는 진돗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충성심 강한 천연기념물', '돌아온 백구'. 하지만 최근 유전학계가 밝혀낸 진실은 우리의 상식을 완전히 뒤집습니다. 2012년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과 2023년 건국대학교, 그리고 2025년 최신 유전체 분석 결과까지. 진돗개는 단순한 개가 아니라 '야생 늑대의 유전자를 간직한 타임캡슐'임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750년 동안 한반도의 섬에 고립되어 독자적인 진화를 선택한 존재. 인간이 빚은 애완견이 아닌, 자연이 완성한 맹수. 오늘 야수록에서는 데이터와 DNA로 증명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