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들어가는데 폐지 값은 갈수록 떨어진다...|한 달 벌어 하루 먹고 살기도 벅찬, 고물 줍는 노인의 일상|고물|다큐잇 it|

EBS Documentary

※ 이 영상은 2020년 5월 21일에 방송된 <다큐 it - 고물>의 일부입니다. “하도 오래 하다 보니까 어디쯤 가면 박스가 있고 그런 걸 아니까요.” - 폐지 수집으로 생계 유지중인 김상철씨(가명) 인적이 끊긴 밤거리에는 낮의 소란함을 대변하듯 온갖 쓰레기들이 나뒹군다. 다른 이들은 모두 잠들었을 시간이지만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에게는 이 어두운 새벽이 출근할 시간이다. IMF 때 일자리를 잃고 종로 인근에서 노숙하던 김상철(가명) 씨의 끼니를 거르지 않게 해주었던 건 폐지를 수집하는 일. 이 일을 해온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