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월드: 빌런들의 전성시대 [풀영상] | 창 553회 (KBS 26.6.30.)
KBS시사"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 이 모든 것이 가능한 한 빨리 끝나기를 바라요." 러·우 전쟁이 시작되자 급히 피난길에 오른 우크라이나 어린이가 울먹이며 했던 말이다. 4년 뒤 비극은 반복됐다. 이란 전쟁 첫날, 미군의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은 이란의 한 초등학교에 떨어졌다. 백 명이 넘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숨졌고, 피 묻은 가방과 노트가 잔해 속에 남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오폭을 사실상 인정하며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고 했다. ■ "힘이 규칙이다"…정직한 야만의 시대 두 개의 전쟁은 닮았다.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