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낙서’ 아닌 내용이 있는 ‘낙서’입니다! 차별과 불평등 외쳤던 ‘거리의 예술가’ 바스키아
장르만 여의도#바스키아 #앤디워홀 #마돈나 전시 개막 한 달 만에 6만명 가까이 다녀갔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리는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이하 바스키아 특별전) 얘기다. 1980년작 ‘무제(자동차 충돌)’를 시작으로 1988년의 ‘에슈’까지 바스키아의 회화와 드로잉 70여점, 1980년부터 87년까지 직접 작성한 창작 노트 153장을 한데 모은 전시다. 바스키아는 예술가로 활동한 기간이 단 8년에 불과하지만 3700점 넘는 작품을 남겼다. 그 창조력의 원천이자 캔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