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 빠진 남편이 직업까지 바꿨다ㅣ“아내의 비상금 덕분에 지을 수 있었어요” 집 세 채를 짓고 정원 20개를 만든 정원 디자이너가 일부러 경사진 땅을 구입한 이유ㅣ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건축탐구 집🏡 | 취미가 집이 된다면 ❚ 2024년 7월 2일 방송 경기 양평, 집짓기 힘든 경사지에 우뚝 선 세 채의 집. 탄화목과 흰색 스타코에 적벽돌까지 서로 다른 외장재로 마감해 통일감이라곤 없어 보이는데, 사실 이 모든 게 정원을 위한 설계였단다.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였던 남편. 어느 날 꽃과 나무에 마음을 빼앗겨 조경 작업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본래 가진 남다른 감각으로 정원 박람회에서 수상까지 했다는 건축주. 아예 가든 디자이너로 직업까지 바꿨을 정도로 정원에 진심이었다. 그렇게 오랜 세월 수많은 정원을 가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