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원짜리 강제 교육에 독후감까지 내게 한 본사... 버텼지만 남은 건 빚뿐? 국내 미용관리 업계 대표 프랜차이즈 약손명가 가맹점주들의 눈물 | 추적60분 KBS 260515
KBS 추적60분■ 꿈꿔왔던 원장, 벗어날 수 없는 감옥 김유민(가명) 씨는 유명 미용관리 프랜차이즈 약손명가에서 9년째 가맹점을 운영 중인 원장이다. 전국에 130여 개 가맹점을 둔 약손명가는 국내 미용관리 업계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다. 대학 졸업 후 약손명가에 입사해 꿈에 그리던 원장이 된 김 씨. 매출을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일을 하면 할수록 빚이 쌓였다. 문제는 수익구조였다. 월 매출 5천만 원을 넘겨도 본사에 내야 할 각종 비용이 총매출의 30%에 달했다. 김 씨는 “임대료와 인건비 등 운영비까지 제하고 나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