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역사의 한국사] 사극이 철저히 숨긴 조선시대 '주막'의 충격적인 진짜 모습 정사 ㅣ 야사

김득템

사극 속에서 주인공들이 삼삼오오 모여 국밥을 먹고 회포를 풀던 낭만적인 공간, 주막. 하지만 역사적 기록에 남은 주막의 실제 모습은 우리의 상상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18세기 상품 경제 발달과 함께 조선 자영업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거대하게 성장했던 '주막 산업'의 모든 것을 파헤칩니다 . 이런 놀라운 사실들을 알고 계셨나요? 조선판 여행자 수표: 당시 조선의 동전은 너무 무거워 여행 경비가 25kg에 달했습니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막들은 영수증 하나로 전국 어디서나 현금처럼 결제하고 마지막 주막에서 잔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