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11억이 6억 됐습니다… 관리비 벌려고 전단지 돌리는 60대 남성의 고백
노후, 다시시작#노후사연 #오디오북 #대구아파트 2021년, 퇴직을 앞두고 불안해진 저는 대구 수성구 주상복합 아파트를 샀습니다. “지금 아니면 평생 못 들어온다”는 말에 마음이 급해졌고, ‘가만히 있으면 벼락거지 된다’는 소리에 등을 떠밀리듯 전 재산을 한 채에 쏟아부었습니다. 처음 몇 달은 앱에 찍힌 숫자가 저를 취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거래가 끊기고, 호가가 내려앉고, 관리비와 생활비가 숨통을 조이기 시작하더니 결국 저는 제가 사는 아파트 바로 아래에서 전단지를 돌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똘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