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 조선의 일기 예보, 전세계가 깜짝 놀란 이유 (에스엔에이치연구소 민태기 소장)
Understanding : All the Knowledge in the World[AI로 영상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내용 요약 요즘이야 일기예보 당연하게 여기지만, 인류가 날씨를 과학으로 다룬 건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았다. 조선은 1441년, 세계 최초로 강우량을 재는 ‘측우기’를 만들어 전국에 설치했다. 서양보다 200년 가까이 앞선 기록이다. 그때도 비와 날씨를 중요하게 여겼지만, 실제 예보보다는 기우제나 제례로 대응하는 수준이었다. 조선은 비의 양을 숫자로 기록했지만, 그 숫자를 예측으로 연결하는 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했다. 서양 역시 19세기 중반까지 날씨는 신의 영역이라며 손대지 못하던 분야였다